diesel power
by sok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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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하 짱
by 아아 at 06/30
제가 다 한것도 아닌데요..
by sokion at 01/20
우어 한글화하신 분입니까?..
by 서울비 at 10/15
그렇죠, 리필이 될 거예요!!
by 강한 at 01/30
편리의 왕님들!
by byul at 01/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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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in by 꾸자네
덧칠
매운맛은 내게 빨간색이었다.

떡볶이나 무심코 씹은 고추에 혀가 확 달아오르면 나는 정수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증기를 내뿜으며 발그레해지곤 했다.

그 때마다 나는 어김없이 우유를 찾았다.

왜냐하면 매운 맛은 내게 빨간색이었기 때문이다.

물은 빨간색의 매운 맛을 지울 수 없었다.
빨간색 위에 물을 덧칠해 봐야 그대로 빨가니까.
그런데 하얀 우유는 사정이 달랐다.
by sokion | 2008/05/04 05:14 | 트랙백 | 덧글(0)
비었다
텅 비어버렸다.

by sokion | 2007/10/08 00:19 | thoughts | 트랙백 | 덧글(2)
feel naked
1. Theo가 어느 날 이렇게 말했다.
"네 앞에선 완전히 벌거벗은 기분이야. 마치 꼬치에 꽂은 통닭마냥"

2. 상대방의 눈을 마주보면 이런 느낌이 들곤 한다.
서로 눈을 응시하고 있으면 그가 나를 모두 꿰뚫어보는 것 같은 느낌.
by sokion | 2007/08/12 11:34 | thoughts | 트랙백 | 덧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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